노 전 대통령 묘역 앞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
여주연 기자 입력 2020. 5. 23. 12:43
(김해=뉴스1) 여주연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엄수된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놓여있다. 2020.5.23/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우회 실세 서이숙 "임영웅은 고향친구 아들, 송가인은 제자"
- 김두관 "감히 노무현을 한묶음에..불행한 前대통령들이라니"
- 김제동 "안성 소녀상 관련 강연료 1500만원 전액 기부했다"
- "구하라, 평생 친모에 버림받은 트라우마" 친오빠 마지막 호소
- 김두관 "주호영, 사면 주장..이명박근혜 반성도 없는데"
- 이세영, 43kg 몸무게 인증 "이제 2kg 남았다"
- 박세리 집 공개..야외 테라스에 '세리바'까지
- 길 10세 연하 아내 등장.."시골서 자라 순박"
- 카톡 떠도는 '이거 눌러봐요' 함부로 누르면?
- 김희애 "남편보다 친구들 배신이 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