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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웹RTC 전문기업 '리모트몬스터' 인수

김민선 기자 입력 2020.05.26. 11:41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웹 실시간통신(RTC) 기술기업 리모트몬스터를 56억원에 인수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신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리모트몬스터의 지분 100%를 56억3천898만원(4만9천210주)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회사의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개발 및 확장에 활용하기 위해 리모트몬스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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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RTC 기술 보유한 라이브 미디어 회사

(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웹 실시간통신(RTC) 기술기업 리모트몬스터를 56억원에 인수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신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리모트몬스터의 지분 100%를 56억3천898만원(4만9천210주)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6월1일이다.

라이브 미디어 회사 리모트몬스터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인수됐다.(사진=리모트몬스터 홈페이지 캡쳐)

리모트몬스터는 영상회의, 영상통화, 영상미팅,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라이브 미디어 서비스 회사다. 특히 이 회사는 트랜스코딩 과정 없이 영상 그대로를 전송하는 웹RTC 기술을 보유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회사의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개발 및 확장에 활용하기 위해 리모트몬스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최진호 리모트몬스터 대표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리모트몬스터를 100% 인수하게 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언택트 시장에서 더욱 더 그 발걸음을 확장하고자 한다"면서 "기존의 리모트몬스터의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유지 및 발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선 기자(yoyoma@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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