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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5% 긴급재난지원금 받아..13조3354억원 상당

박정양 기자 입력 2020.05.29. 15:17

지난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전국 2116만 가구에 지급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1일 오전 7시부터 28일 밤 12시까지 현금, 신용·체크카드, 상품권, 선불카드로 총 2116만가구에 지급됐다.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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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약수시장의 한 소규모 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0.5.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지난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전국 2116만 가구에 지급됐다. 지급률은 97.5%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1일 오전 7시부터 28일 밤 12시까지 현금, 신용·체크카드, 상품권, 선불카드로 총 2116만가구에 지급됐다.

전체 지급대상 2171만 가구의 97.5%에 달하는 수치다. 전체 예산 14조2448억원 가운데 13조3354억원이 지급됐다.

지급가구는 전날인 24일 밤 12시보다 총 14만가구 늘어났고 액수는 868억원 증가했다.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445만가구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액수로는 9조5310억원이다.

이어 현금 286만가구(13.2%) 1조3010억원, 선불카드 234만가구(10.8%) 1조5320억원, 상품권 147만가구(6.8%) 9714억원이 각각 지급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11만1392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399만9176구, 부산 139만184가구, 경남 140만2629가구, 인천 119만5754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제휴 9개 카드회사 홈페이지와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내달 5일까지 받는다.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는 그 이후에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신청을 받는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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