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봉쇄 완화, 버스 기다리는 필리핀 통근자들
민경찬 2020. 6. 2. 17:36
[마닐라=AP/뉴시스]필리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가 완화되면서 2일(현지시간) 마닐라에서 통근자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마닐라 당국은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수위를 '강화된 사회적 격리'(ECQ)에서 '일반 사회적 격리'(GCQ)로 완화해 자택 격리를 풀고, 대중교통 운행을 일부 재개했다. 2020.06.0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의심' 걸그룹 네이처, 결국 해체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범죄도시' 박지환, 오늘 11세 연하 아내와 뒤늦은 결혼식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