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취약 계층 비상식량 세트 포장

정하종 입력 2020. 6. 3. 14: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 재난 취약 계층 비상식량 세트' 지원을 위한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2020.6.3

chc@yna.co.kr

☞ "욕들어서 때렸다"…서울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체포
☞ "왜 내 여친 찾아와"…남성 주요부위 걷어차 불임위험 초래
☞ 유부남 사실 숨기고 이성과 교제하다 들키자…
☞ 계모가 9살 아들 여행용 가방 바꿔가며 7시간 넘게 가둬
☞ 미국 한인회장 "전기톱으로 철문 뜯고, 새벽에도 약탈"
☞ 승리 동업자 유인석, 법정서 성매매 알선 혐의 인정
☞ 20학번 신입생 박사방 공범 '부따', 소속 대학서 제적
☞ '아내 폭행사망' 유승현 전 김포시의장, 징역 15년→7년 감형
☞ 전투헬기 블랙호크 투입…"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
☞ 카톡답장 늦게한 여자친구 때려 숨지게 한 40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