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난 취약계층 위한 비상식량 세트
이기범 기자 입력 2020. 6. 3. 14:41
3일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직원 및 봉사자들이 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비상식량 지원세트 포장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관련기사]☞가세연 "'KBS 몰카 개그맨' 박대승"…입장표명 요구 잇따라☞500원짜리 '비말차단 마스크' 이번주 금요일부터 판다☞바닷속 보물'선' 패권경쟁…한국이 전세계 '빅4'☞"계획 없었다"는 서울역 묻지마 폭행범, 다른 시민 위협 장면 포착☞전투헬기 투입·경찰 총상…미국, 사실상 내전상태
이기범 기자 leek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세연 "'KBS 몰카 개그맨' 박대승"..입장표명 요구 잇따라
- 500원짜리 '비말차단 마스크' 이번주 금요일부터 판다
- 바닷속 보물'선' 패권경쟁..한국이 전세계 '빅4'
- "계획 없었다"는 서울역 묻지마 폭행범, 다른 시민 위협 장면 포착
- 전투헬기 투입·경찰 총상..미국, 사실상 내전상태
- "8만전자 찍고 더 간다" 개미들 환호…코스피 2800선 넘길까 - 머니투데이
- "또 신고가!" 역시 믿을 건 대장주?…힘 빠진 증시 자극한 이 종목 - 머니투데이
- 아이돌 관두고 진짜 '생활인' 된 그들… 페인트 도장→예초 작업까지 - 머니투데이
-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 스타트…尹 "약속하면 지킨다" - 머니투데이
- 김영철 "7살 연상 박미선 사랑했다" 고백→두 손 싹싹 빌어 '폭소'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