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비상식량세트 포장작업'
이영환 2020. 6. 3. 14:4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직원들이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 899가구에 전달할 '코로나19 대응 재난취약계층 비상식량세트'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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