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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태안 중국인 밀입국 사건에 경계강화 지시

설승은 입력 2020.06.04. 15:37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중국인들이 소형 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에 밀입국한 사건과 관련해 4일 경계 강화를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에게 "모든 감시체계를 동원해 해상과 해안 경계를 강화해달라"며 "밀입국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방부와 해경 등 관계 부처는 CCTV를 보강하는 등 밀입국 방지 강화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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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중국인들이 소형 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에 밀입국한 사건과 관련해 4일 경계 강화를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에게 "모든 감시체계를 동원해 해상과 해안 경계를 강화해달라"며 "밀입국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방부와 해경 등 관계 부처는 CCTV를 보강하는 등 밀입국 방지 강화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지난달 말 중국인 8명이 소형보트로 태안 해변으로 밀입국한 데 이어 이날 오전 당시 사건 지점 인근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 1척이 추가로 발견돼 해경과 군이 합동 조사중이다.

[그래픽] 태안에 정체불명 보트 또 발견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최근 중국인 8명이 몰래 타고 들어온 소형 보트 발견 지점에서 멀지 않은 충남 태안 해변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 1척이 또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태안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8시 55분께 "태안군 근흥면 마도 방파제 인근에 5∼6일 전부터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합동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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