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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부장검사 여성 어깨 만지는 성추행 장면 포착

김선호 입력 2020.06.05. 12:36 수정 2020.06.17. 15:07

심야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현직 부장검사의 추행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생생히 포착됐다.

5일 시민이 제공한 CCTV 영상을 보면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21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인도 횡단보도에서 한 여성의 어깨를 두손으로 건드리는 장면이 나온다.

A씨는 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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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상점 CCTV에 고스란히 찍혀
여성 성추행하는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빨간색 원)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심야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현직 부장검사의 추행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생생히 포착됐다.

5일 시민이 제공한 CCTV 영상을 보면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21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인도 횡단보도에서 한 여성의 어깨를 두손으로 건드리는 장면이 나온다.

'여성 어깨에 두 손으로' 현직 부장검사 성추행 CCTV에 고스란히 포착 (부산=연합뉴스) 지난 1일 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한 횡단보도에서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가 두손을 뻗어 여성 어깨를 추행하는 모습이 인근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된 모습. 2020.6.5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A씨는 계속 이 여성을 뒤쫓아온 듯 보이며, 술에 취해 비틀비틀하는 모습도 보였다.

A씨는 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조만간 불러 조사한 뒤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여성 성추행하는 모습이 CCTV에 찍힌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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