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종, 화이트원 미술賞 수상

입력 2020. 6. 6. 03: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양화가 김병종(67·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제1회 '화이트원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갤러리 화이트원은 "김 교수의 '생명의 노래' 등이 한국 미학적 감성을 바탕에 두고 동서양의 여러 방법론을 구사해 분출하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평했다. 수상 기념전은 서울 청담동 갤러리 화이트원에서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린다. (02) 6006-9300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