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등교 수업 받는 5학년 학생들
임세영 기자 2020. 6. 8. 09:48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초·중·고등학교 4차 등교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용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4차 등교 대상 학생은 총 134만9374명이다. 초등학교 5학년 42만9025명, 6학년 44만8621명, 중학교 1학년 47만1728명이다. 전국 유치원, 초·중·고교 학생 594만5310명의 22.7%다. 2020.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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