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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에 배수구 역류..오수 찌꺼기 쏟아져 악취 진동

오수희 입력 2020. 06. 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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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내린 부산 도심에서 배수구가 역류하는 바람에 오수 찌꺼기가 도로로 쏟아져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0시 55분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한 도로 배수구에서 역류 현상이 발생, 오수 찌꺼기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많은 양의 오수 찌꺼기가 도로를 뒤덮어 심한 악취가 났으며,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이나 보행자 미끄러짐 사고 우려도 높다.

관할 구청은 오수 찌꺼기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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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오수 찌꺼기 역류…악취 진동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많은 비가 내린 부산 도심에서 배수구가 역류하는 바람에 오수 찌꺼기가 도로로 쏟아져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0시 55분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한 도로 배수구에서 역류 현상이 발생, 오수 찌꺼기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많은 양의 오수 찌꺼기가 도로를 뒤덮어 심한 악취가 났으며, 도로가 미끄러워 차량이나 보행자 미끄러짐 사고 우려도 높다.

경찰은 순찰차 4대를 동원해 사상로 감전동에서 덕포동 방향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와 주변 도로 일부를 통제했다.

관할 구청은 오수 찌꺼기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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