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17일 지역청년 대상 'MBTI 활용 진로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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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17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는 최근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성격유형 검사의 일종이다.
센터 측은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기분석과 올바른 진로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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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17일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MBTI를 활용한 It’s me!'를 주제로 대학일자리센터가 직접 광산구 직업전문학교를 찾아가 지역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는 최근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성격유형 검사의 일종이다.
Δ에너지 방향 Δ인식 유형 Δ판단 방식 Δ생활 양식 등 네 지표를 각각 외향-내향(E-I), 감각-직관(S-N), 사고-감정(T-F), 판단-인식(J-P) 등 성향으로 나눠 총 16개 유형으로 구분한다.
센터 측은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기분석과 올바른 진로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상희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청년들의 진로 고민과 취업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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