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락사무소 폭파에 日아베 "남북관계 더 긴장되지 않기를"

2020. 6.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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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포한 긴급사태를 완전 해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6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남북관계가 더 긴장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한국,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정보를 분석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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