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6ㆍ15 공동선언 20주년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남북공동선언을 지키기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남북공동선언 이행과 대북전단 살포 차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0.6.17/뉴스1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슴슴한' 평양냉면 독해졌다..웬디 "옥류관 맛 비려 양념 쳤다"
- 태영호 "이런 일사천리..김정은·軍사이 김여정 있다는 과시"
- '이경규 딸' 이예림, 다이어트 성공 후 더 성숙+빛나는 미모
- 윤건영 "남북사무소 폭파, 속에서 천불이..아직 2년 남았다"
- 박지원 "파국이면 모두 다 죽어..김여정, 아주 잘못했다"
- 에바, 아들 둘 아줌마의 역대급 비키니 인증
- '섹시골퍼' 유현주, 사진속 열애 증거 포착?
- 일급비밀 요한, 16일 사망..사인은 "비공개"
- 진해 주차장서 승용차 3m아래 추락 2명 사망
- 채리나 "귀 연골 성형에 써서 마스크 벗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