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내걸고 수요시위 중단 요구하는 보수단체 [경향포토]
김기남 기자 2020. 6. 17. 14:30
[경향신문]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연 해체를 요구하는 우파단체가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앞세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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