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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韓中日과 인적교류 재개 논의"

김연하 기자 입력 2020. 06. 18. 20:17 수정 2020. 06. 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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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과 인적교류를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 중국, 일본 등 몇몇 국가들과 점차 인적 교류를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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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9일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베트남으로 향하는 143개 기업 필수인력 340명으로 구성된 한국 기업인 출장단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서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서울경제]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과 인적교류를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 중국, 일본 등 몇몇 국가들과 점차 인적 교류를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조치 준수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베트남에서 근무하기 위해 돌아오려는 해당 국가 기업인, 전문가와 이 국가들에 가서 일하려는 베트남 근로자, 실습생 등이 우선 고려 대상”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를 위한 국가지도위원회도 이날 베트남과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으면서, 코로나19를 통제하고 있는 다수 국가와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고 베트남뉴스통신(VNA)이 전했다./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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