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백악관 국장 "볼턴 폭로는 리벤지 포르노"
우동명 기자 2020. 6. 19. 09:28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신간 출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폭로전'을 '리벤지 포르노'에 비유하며 "새빨간 거짓말쟁이 볼턴"이라며 "돈을 위해 이런다는 게 아주 분명하다"고 말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훈 "건국이래 이런 檢총장 처음, 내가 尹이라면 벌써 사의"
- 진중권 "靑참모들 이번엔 왜 가만?..文 퇴임연설 내게 맡겨봐"
- '자동 1등' 당첨만 23번..전국 로또 명당 16곳 첫 공개
- 황희석 "조사하는 자·받는자 모두 尹라인" 秋 "사안변질, 조치"
- 대통령 '뿌리친' 박지원..文 "계속 토론하자"에 朴 "약속 있어"
- "속옷차림 사촌 누나, 내 남친 침대 위에서.."
- "키위 농장 관련 없다.." 광희, 이효리에 쪽지
- "대기 필수" NRG 문성훈 냉동삼겹살로 '대박'
- 주성치도 코로나 타격? 1716억 집 담보 대출
- 곽정은 "애쓰는 연애 성공 못했다" 이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