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한국에서 중형 받겠다"..손정우 눈물 속내는

김보윤 2020. 6. 19. 10: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아동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 씨가 자신을 미국으로 보내지 말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손 씨의 아버지는 아들을 한국에서 처벌받게 하려고 직접 검찰에 아들을 고소했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간절히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로뉴스에서 알아봅니다.

*유튜브 [세로뉴스] 구독&좋아요 환영!!!

(끝)

▶ 연합뉴스TV 네이버 채널 구독 ▶ 생방송 시청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