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혁 동무에 반한 日..현빈, 슈칸아사히 표지 장식

고보현 2020. 6. 22. 18: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현빈이 일본 주간지 '슈칸아사히(週刊朝日)' 표지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슈칸아사히는 1922년 창간됐으며 일본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아사히신문이 발행하는 주간지다.

슈칸아사히는 이달 26일호에 현빈을 표지모델로 내세우며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최신 한류 드라마 20선'이라는 특집을 선보였다. 잡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집 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한류 드라마에 빠진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외에도 개성적인 드라마가 가득하다"며 '더 킹:영원의 군주' 'SKY 캐슬' '도깨비' '하이에나' 등 작품이 포함된 목록을 공개했다.

[고보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