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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에 7.4 규모 강진..2017년 지진보다 강력

뉴욕=백종민 입력 2020. 06. 2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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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4의 강진이 멕시코 태평양 연안지역을 강타했다고 CNN 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오전 10시29분경 멕시코 태평양 연안 남부 해안가의 엘코율 지역 지하 6.8마일 부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는 멕시코,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진앙 인근 1000km 부근내에서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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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규모 7.4의 강진이 멕시코 태평양 연안지역을 강타했다고 CNN 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오전 10시29분경 멕시코 태평양 연안 남부 해안가의 엘코율 지역 지하 6.8마일 부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주민들이 지진발생후 건물밖으로 피신해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번 지진은 진앙으로 부터 300마일 떨어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느껴졌고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에서도 감지될 만큼 강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는 멕시코,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진앙 인근 1000km 부근내에서 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36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2017년 지진보다 강력했다고 전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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