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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대구 서문시장 상품도 라이브커머스로"

홍유담 입력 2020.06.27. 10:00 수정 2020.06.27. 14:29

지난 26일 시작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전통시장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동행세일 동안 전국 전통시장 6곳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28개 제품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에는 실내복과 액세서리 등 일부 제품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직접 구매가 가능하고, 나머지 품목은 방송 중 안내되는 개별 업체의 전화번호로 주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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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동행세일 기간 라이브커머스 도입
대한민국 동행세일 안내현수막 걸린 시장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일인 지난 6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방산종합시장 입구에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지난 26일 시작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전통시장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동행세일 동안 전국 전통시장 6곳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28개 제품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첫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이날 오전 11시 부산 괴정골목시장에서 인풀루언서 이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대구 서문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방도날드가 방송한다.

또 내달 4일 전주 남부시장과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11일에는 경남 창동시장과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진행된다.

다만 이번에는 실내복과 액세서리 등 일부 제품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직접 구매가 가능하고, 나머지 품목은 방송 중 안내되는 개별 업체의 전화번호로 주문해야 한다.

◇ 전통시장 라이브 커머스 일정

※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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