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조국 전 장관 일가 주요 의혹·판결

장예진 입력 2020. 6. 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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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5촌 조카 조범동(37)씨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다만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의 공모 관계로 기소된 혐의는 상당 부분 무죄로 판단됐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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