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式 '경기도형 공공버스' 본격 시동..8개 노선 입찰공고
이상휼 기자 입력 2020. 07. 01. 10:44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는 1일 공공버스 8개 노선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6일까지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는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를 실현하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교통 철학이 담긴 공약사업이다.
공공성을 특히 강화한 노선입찰제 기반의 운영체제다.
기존 민영제와는 달리 공공기관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입찰경쟁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버스노선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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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는 1일 공공버스 8개 노선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6일까지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는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를 실현하겠다'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교통 철학이 담긴 공약사업이다.
공공성을 특히 강화한 노선입찰제 기반의 운영체제다. 기존 민영제와는 달리 공공기관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입찰경쟁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버스노선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입찰공고를 진행하는 8개 노선 중 7개 노선은 신설 노선이며 1개 노선은 반납 노선이다.
신설노선은 파주 1개(운정신도시), 화성 3개(동탄2신도시, 향남신도시, 남양뉴타운), 의정부 1개(민락·고산지구), 광명 1개(광명역), 광주 1개(관음리) 등 총 5개 시군 7개 노선이다.
파주, 화성, 의정부, 광명 4개 시군 6개 노선은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노선이며 광주 1개 노선은 외곽지역 대중교통 불편해소와 지역명소를 활성화한다는 목적이다.
반납노선인 의정부 1개 노선(8409번)은 도내 남북 주요 거점인 수원과 의정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기존 완행노선과 함께 급행노선을 추가로 신설해 운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 중 노선별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뒤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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