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추미애 탄핵소추안 발의에 의원 전원 동의"

이준범 ljoonb@mbc.co.kr 2020. 7. 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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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에 의원 전원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어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탄핵소추안을 내는 시점은 본회의가 열리는 상황 등과 관련해 원내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7월 임시국회를 보이콧하자는 의견은 거의 없었고, 참여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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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에 의원 전원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어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탄핵소추안을 내는 시점은 본회의가 열리는 상황 등과 관련해 원내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7월 임시국회를 보이콧하자는 의견은 거의 없었고, 참여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준범 기자 (ljoonb@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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