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검사 무서운 초등생, 안아준 의료진
입력 2020. 7. 6. 00:03 수정 2020. 7. 6. 06:50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사흘째 60명을 넘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던 학생이 무서워하자 의료진이 안아주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전날 5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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