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기자회견 바라보는 스티븐 비건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해 외교부로 이동하던 중 외교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평통사 관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2020.7.8

yatoya@yna.co.kr

☞ 양준일 "결혼한적 있지만 자녀 없어…내 딸 아니다"

☞ 김호중 "어머니로부터 피해 본 팬들, 책임지겠다"

☞ "83억 원 들인 국가 로고 왜 이래"…성난 국민들

☞ "트럼프, 친구에 돈주고 대리시험으로 부정입학"

☞ 충격적인 북한의 출생 신고

☞ '극단선택' 최숙현 공개된 녹취 내용 들어보니…

☞ 박근혜 전 대통령 이복언니 박재옥씨 별세

☞ 민중가수 안치환, 진보로 포장한 '기회주의' 저격곡 발표

☞ 전남 영광 갯바위서 전자발찌 찬 60대 숨진 채…

☞ '200만원짜리 마스크' 쓴 아내탓 뭇매 맞은 남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