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박원순 시장 유언장 11시50분에 공개
이지성 기자 2020. 7. 10. 11:18
[서울경제] 서울시는 10일 오전 서울 삼청동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언장을 서울대병원에서 이날 11시50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박 시장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층 출입구에서 유언장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유언장을 발표하는 주체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서울시 관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권변호사·시민운동가·첫 3선 서울시장..박원순은 누구
- 이렇게 요염한 자태라니..한예슬의 MBTI는?
-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시장..경찰, 사인 미공개 "고인과 유족의 명예 고려"
- 쇄골미인 클라라, 노출+각도에 '섹시美 대폭발' 명품 몸매는 덤
- 서울대병원 도착한 박원순.."일어나라, 미안하다" 오열
- 안희정 '미투' 김지은 "악플 달았다"며 네티즌 40여명 고소
- 얼음이 발명품이라고? 100년새 180도 달라진 '사람 입맛'
- 발가락 사이에 카메라가? 여고생 치마 속 찍으려던 몰카범 '덜미'
- '잠실 30억 아파트' 홍준표 "23년 전 대출로 사 지금까지 살아..좌파들 뻔뻔"
- 이런 기적이..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12시간만에 무사히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