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폐기할 고기 '빨아서' 판 송추가마골 덕정점 수사
전영희 기자 2020. 7. 17. 20:58
경기 양주경찰서는 "송추가마골 양주 덕정점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양주시로부터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스룸은 지난 8일 해당 지점에서 폐기해야 할 고기를 소주와 새 양념에 헹궈서 팔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관련 리포트
폐기할 고기 "빨아서" 손님상에…갈비 체인 S사 직원 폭로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707/NB119587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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