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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20대 공무원 입건

한솔 입력 2020. 07.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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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대전 대덕구청 여자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20대 남성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 반쯤, 대덕구청의 한 여직원이 청사 별관 3층 여자화장실 내 휴지케이스 안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신고를 함에 따라 건물 CCTV를 분석해 대덕구 소속 공무원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차량 안에서 불법 카메라가 모두 4대가 발견됐으며, A씨는 이 가운데 2대를 3층 여자화장실에 설치했다가 다시 떼어 차량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카메라 설치 목적과 경위,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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