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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印에서 아이폰 11 생산 시작

윤재준 입력 2020. 07. 25. 20:04 수정 2020. 07. 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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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11을 중국이 아닌 인도 첸나이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피유시 고얄 인도 상무 장관은 트위터에서 아이폰11이 인도에서 조립되기 시작하면서 '메이드 인 인디아(Make in India)' 계획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미 인도산 아이폰11이 유통매장으로 수송됐다며 그러나 생산량은 한정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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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픈의 애플 스토어에 아이폰11이 진열돼 있다.로이터뉴스1

애플이 아이폰11을 중국이 아닌 인도 첸나이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피유시 고얄 인도 상무 장관은 트위터에서 아이폰11이 인도에서 조립되기 시작하면서 ‘메이드 인 인디아(Make in India)’ 계획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미 인도산 아이폰11이 유통매장으로 수송됐다며 그러나 생산량은 한정적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11은 대만 폭스콘의 첸나이 공장에서 조립되고 있으며 방갈로르 인근 공장에서 아이폰SE 2020이 생산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매체 RT는 애플이 중국 생산 의존을 줄이는 것을 검토 중이며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세계 2위인 인도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지난달에는 66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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