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탈북민 월북 추정 경로(종합)
장성구 2020. 7. 26. 16:32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지난 19일 북한이 월북했다고 주장한 탈북민은 김포에 거주하는 김모씨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럴 경우 경기도 김포ㆍ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 등으로 월북 경로가 한정되며, 실제 김씨가 월북 전 이들 지역을 사전 답사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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