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1

방역당국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내년 하반기 완료 목표"

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입력 2020. 07. 26. 17:38 수정 2020. 07. 26. 17:42

기사 도구 모음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완료 목표 시점을 2021년 하반기로 세웠다.

올해 말이나 2021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치료제'보단 개발 기간이 더 길지만, 일단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박 1차장은 이어 "이들 주요 기업들은 연내 임상에 진입해 2021년 하반기 이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제넥신 6월 DNA 백신 임상 착수, SK바이오사이언스도 연내 임상 계획
치료제 연말 상용화 가능성 윤곽..GC녹십자 '혈장치료제' 셀트리온 '항체'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완료 목표 시점을 2021년 하반기로 세웠다. 올해 말이나 2021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치료제'보단 개발 기간이 더 길지만, 일단 임상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26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기업 제넥신은 지난 6월11일 DNA 백신 임상에 착수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진원생명과학 등도 연내 임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이어 "이들 주요 기업들은 연내 임상에 진입해 2021년 하반기 이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치료제의 경우 이르면 올 연말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GC녹십자와 국립보건연구원은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자 혈장을 확보하고 제제 생산을 진행 중이다. 당국은 앞서 올 8월 임상2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고, 임상에서 성공할 경우 연말 상용화를 계획했다.

셀트리온과 국립보건연구원도 공동연구를 통해 항체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승인을 받고 임상1상을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임상2상을 마친 뒤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되면 긴급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lys@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