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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세계 시총 1위..사우디아람코 제쳤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입력 2020.08.01. 21:26 수정 2020.08.02. 08:06

양호한 분기 실적을 내놓은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이 됐다.

애플이 3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를 제치고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반면 지난 해 상장 이후 줄곧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유지했던 사우디 아람코는 1조7천600억 달러로 2위로 미끄러졌다.

이날 애플 주가가 상승한 것은 전날 공개한 분기 실적을 예상치를 훨씬 웃돈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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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주가 10% 상승..시총 1조8천400억 달러

(지디넷코리아=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양호한 분기 실적을 내놓은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이 됐다.

애플이 3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를 제치고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등극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주가가 10.47%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1조8천4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해 상장 이후 줄곧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유지했던 사우디 아람코는 1조7천600억 달러로 2위로 미끄러졌다.

팀 쿡 애플 CEO. (사진=애플)

이날 애플 주가가 상승한 것은 전날 공개한 분기 실적을 예상치를 훨씬 웃돈 덕분이다. 애플은 6월 분기 매출이 지난 해보다 11% 상승했다.

또 이날 4대 1 주가 액면분할 계획을 공개한 것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sini@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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