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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동욱 회장, '춤판' 논란 폭로한 직원·소상공인들 징계 돌입(상보)

조현기 기자 입력 2020. 08. 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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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윤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열어 본인 해임 및 탄핵에 앞장서고 있는 직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 논란이 예상된다.

배동욱 회장은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동작구 소공연에서 윤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비대위와 노조 고위 관계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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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30분부터 윤리위 및 인사위 진행 중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윤리위원회 및 인사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윤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열어 본인 해임 및 탄핵에 앞장서고 있는 직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 논란이 예상된다.

배동욱 회장은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동작구 소공연에서 윤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비대위와 노조 고위 관계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와 인사위에서 다뤄지고 있는 내용은 배동욱 회장에 관련한 노조와 비대위의 폭로가 연합회의 정관과 위신에 위배됐다는 내용으로 전해졌다.

비대위 관계자들은 윤리위에 불참하고 서면 답변으로 대신했다. 김임용 소공연 수석부회장(비대위원장)은 "배동욱 회장이 반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에 대한 탄압을 시작한 것 같다"며 "윤리위에서 요구한 내용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을 제출했다"고 답했다.

인사위는 윤리위가 끝난 직후 곧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윤리위 결과에 따라 후속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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