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 1인 시위
공정식 기자 2020. 8. 3.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간호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는 대구지역 8개 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조합 소속 간호사들이 3일 정오 대구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감염 우려 등 위험성을 고려한 의료진 수당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매일 정오부터 1시간씩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간호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는 대구지역 8개 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조합 소속 간호사들이 3일 정오 대구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감염 우려 등 위험성을 고려한 의료진 수당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매일 정오부터 1시간씩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0.8.3/뉴스1
jsgo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현모 집에 '기생충' 화가의 그림.."60억 제안에도 안 팔았다"
- 진중권 "보수, 윤희숙처럼..주호영, 국대떡볶이 사장 신세"
- 조기숙 "윤희숙이 틀렸다..월세공급 늘어 월세가격 하락할 것"
- 최수종·하희라, '비주얼甲' 아들·딸 함께한 가족사진 재조명
- 남희석은 강예빈 과거 댓글 vs 김구라는 최국 평가..과거 소환
- "방귀 그만" 택시기사 흉기에 손님 장기 손상
- 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했지만 서로 애틋"
-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전여친 수차례 성폭행
- 조병규, 김보라 결별 "바쁜 스케줄로 헤어져"
- 새벽 도심서 여성 쫓으며 몰카 찍은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