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북면 지방도 낙석에 승용차 운전자 등 3명 부상
김경목 2020. 8. 5. 18:42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5일 낮 12시께 강원 춘천시 사북면 인람리 407번 지방도 화천방면 도로에 큰 돌덩이 2개가 떨어져 지나가던 니로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당국은 도로에 떨어진 낙석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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