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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기장 코로나19 확진..제주도 "승객 접촉 위험성 없어"

문준영 입력 2020. 08. 07. 17:26 수정 2020. 08. 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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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기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와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제주항공 A 기장이 오늘(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항공 측은 "현재 김포공항 제주항공 항공지원센터 내 소독 조치를 완료했고, 확진 기장과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무원과 직원들을 자가격리했다"며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재택근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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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기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와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제주항공 A 기장이 오늘(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기장은 지난 5일 김포공항 내 제주항공 항공지원센터 등에 머무른 뒤 제주항공 7C155편을 몰고 김포에서 제주에 도착했고, 이후 7C612편을 몰고 제주에서 여수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항공 측은 "현재 김포공항 제주항공 항공지원센터 내 소독 조치를 완료했고, 확진 기장과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무원과 직원들을 자가격리했다"며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재택근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승객들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보면 된다"며 "해당 기장의 항공기 편명 등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제주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통보받아 "기장이 기내에서 내리지 않고 곧바로 제주를 떠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승객들과의 접촉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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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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