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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남대문시장 상가서 다수 확진..방문자, 증상시 검사"

임재희 입력 2020. 08. 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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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상가와 관련해 방역당국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 사이 이곳 방문자 중 유증상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요청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중구 회현역 5·6번 출구에 있는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방문한 이들 중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는 긴급재난문자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명의로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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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8월8일 남대문 케네디상가 방문자 대상
[서울=뉴시스]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6명 늘어나 총 1만4598명이다. 이 중 1만3642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93.45%로 집계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상가와 관련해 방역당국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 사이 이곳 방문자 중 유증상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요청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해당 상가(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상인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노출자 관리를 위해 해당 상가 방문자 대상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중구 회현역 5·6번 출구에 있는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방문한 이들 중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는 긴급재난문자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명의로 발송됐다.

방대본은 감염 경로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이르면 1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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