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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교육 3개월 만에.. 부산시의원, 성추행 혐의 고발 당해

정용부 입력 2020. 08. 12. 09:29 수정 2020. 08. 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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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여당 시의원이 식당 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했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시의회 소속 A(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밤 9시께 부산 사하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여종업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했다며 112에 신고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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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의 한 여당 시의원이 식당 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 당했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시의회 소속 A(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밤 9시께 부산 사하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여종업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했다며 112에 신고 접수됐다.

당시 A 시의원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신고를 접수해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최근 전 부산시장의 성 비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치러진 성 인지력 향상 교육이 있은지 3개월 만에 터졌다..

앞서 부산시의회는 지난 5월 12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시의원 46명과 직원 144명 등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4시간 동안 한 바 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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