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총파업 D-1, 진료 차질 현실화

추하영 2020. 8. 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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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내일(14일) 의협 총파업에는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와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들이 대거 참여할 경우 일반 환자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진료를 담당하는 인력은 이번 파업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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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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