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서 확진자 발생..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최현만 기자 2020. 8. 13.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13일 구에 따르면 우장산동에 거주하는 강서구 117번 확진자가 이날 오전 검사를 받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성북구 장의동 소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와 함께 사는 가족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오는 14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13일 구에 따르면 우장산동에 거주하는 강서구 117번 확진자가 이날 오전 검사를 받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성북구 장의동 소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와 함께 사는 가족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오는 14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m646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부선 "뭐 상간녀? 비구니처럼 30년에 벗들은 '열녀문' 소리"
- 설하윤 "친한 동생 유혹에 넘어간 애인..둘다 내 인생서 아웃"
- "홍상수 '불륜녀 김민희' 만들어 자책" 영화계선 결별설 돌았다
- 뇌섹 여배우 이시원 "父 멘사협회장, 난 서울대" DNA 자랑
- 기안84 "귀여움으로 취업 승부, 사회풍자 부적절했다..죄송"
- 노래방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치정 살인'
- 신정환 "철구 방송 출연 취소..9월 개인방송"
- '이병헌♥' 이민정, 아들의 편지 "차령 잘해"
- 홍현희 부캐는? "양평서 식당하는 미국 숙모"
- 금전문제로 다툰 어머니 살인 뒤 자수한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