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어제 전국서 30명 확진..누적 43명

임미나 2020. 8. 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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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는 모습.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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