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았어 아들'

임화영 2020. 8. 16. 14: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마친 한 시민이 아들을 토닥여주고 있다. 2020.8.16

hwayoung7@yna.co.kr

☞ "청소년도 콘돔 살수있나요?"…편의점에 물어봤더니
☞ "여기가 딱 인증샷 각이네!" 대폭발 현장서 '섹시 사진'을?
☞ '확진자 폭증' 사랑제일교회에 유튜버 몰려든 이유
☞ 낯선 아이 손잡고 사라진 두살배기, 44일 만에…
☞ 통합당 새 당명 후보 '올리고당'에 담긴 의미는
☞ 트럼프 막냇동생 별세…"단순한 동생 아냐…" 애도
☞ 한국타이어 큰 딸은 왜 아버지 성년후견 카드 꺼냈나
☞ 美 입양한인 "날 잃어버린 부모 눈물의 나날 보내고 있을 것"
☞ 지적장애인에 외상 옷 1억5천만원 팔고서 한다는 말이…
☞ '독도는 우리 땅' 바뀐 가사를 아시나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