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유가족, 바이든 지지 선언

김난영 2020. 8. 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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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지난 5월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스 플로이드(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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