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으로 멈춰선 '코로나 검사'
권현구 2020. 8. 21. 12:14
인턴, 레지던트 등 종합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순차적 파업에 돌입한 21일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파업으로 인해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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