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제발 이번 주말은 집콕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라고 정은경 본부장은 왜 호소를 했을까? 이미 답은 나와있다..
디지털뉴스제작팀 2020. 8. 21. 20:49
지난 3월 신천지 사태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코로나 2차 대유행의 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정은경 본부장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방역에 협조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해달라는 호소를 연일 이어가고 있는데요.
약 일주일만의 급격하게 악화된 상황을 [엠빅뉴스]가 정리해봤습니다.
#정은경 #2차대유행 #집콕 #확진자
[제작: 심지은·백다혜, 도움: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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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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