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시 "광화문집회 참가자 1만8,000명 검사완료, 전화번호 5만건 확보.."

이지성 기자 2020. 8. 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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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서 10인 이상 집회가 전면 금지된 지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집회금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는 30일 24시까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력을 가동했으며 위반 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오승현기자
[서울경제] 서울시가 22일 브리핑을 열고 “광화문집회 체류자 전화번호 5만건을 확보하고 현재까지 1만8,000명은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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