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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갈릴리장로교회'서 21명 무더기 확진(종합)

박아론 기자 입력 2020. 08. 22. 19:53 수정 2020. 08. 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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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소재 '갈릴리장로교회'에서 21일과 22일 이틀 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소재 '갈릴리장로교회' 신도 A씨(60·남·서구 거주·인천 492번)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 교회 신도 20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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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갈릴리장로교회 신도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이 났다. 해당 교회 신도가 인천 부평구청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부평구청은 구청 폐쇄와 11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인천부평구청 공무원들이 22일 오후 구청광장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2020.8.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부평 소재 '갈릴리장로교회'에서 21일과 22일 이틀 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소재 '갈릴리장로교회' 신도 A씨(60·남·서구 거주·인천 492번)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 교회 신도 20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는 B씨(28·여·계양구 거주·인천 495번), C씨(63·여·부평구 거주·인천 499번), D씨(67·여·계양구 거주·인천 500번), E씨(70여계양구 거주인천 501번), F씨(51·여·계양구 거주·인천 502번), G씨(73·여·계양구 거주·인천 503번), H씨(60·여·계양구 거주·인천 504번), I양(7·계양구거주·인천 505번)이다.

또 J씨(57·여·부평구 거주·인천 506번), K씨(50·여·계양구 거주·인천 507번), L씨(52·여·미추홀구 거주·인천 508번), M씨(43·여·부평구 거주·인천 509번), N씨(50·남·부평구 거주·인천 510번), O씨(59·여·부평구 거주·인천 511번), P씨(60·여·부평구 거주·인천 512번), Q씨(59·남·부평구 거주·인천 513번), R씨(59·여·부평구 거주·인천 514번), S씨(53·남·부평구 거주·인천 515번), T씨(54·여·부평구 거주·인천 516번)이다.

또 이날 김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 U씨도 이 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이들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함께 지난 16일 이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I양은 H씨의 손녀로 H씨와 함께 검체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M씨와 N씨는 부부 사이다.

이들은 전날인 21일 확진된 A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검사를 받았고 22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등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이들이 확진되면서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16명으로 늘었다.

시 등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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