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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 서부텍사스산원유 배럴당 42.61달러 마감

송병기 입력 2020. 09. 01. 10:04 수정 2020. 09. 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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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에도 미국의 생산량 소폭 증가 영향으로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브렌트유가 5개월만에 최고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8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5개월 연속으로 올라 7.5%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지난 4개월 동안 5.8% 상승하며, 허리케인이 미국을 강타한 지난달 26일 배럴당 43.78달러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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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에도 미국의 생산량 소폭 증가 영향으로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브렌트유가 5개월만에 최고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보다 36센트(0.8%) 하락한 배럴당 42.61달러를 기록했다. 또 브렌트유는 53센트(1.2%) 내려선 배럴당 45.28 달러에 머물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8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5개월 연속으로 올라 7.5%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지난 4개월 동안 5.8% 상승하며, 허리케인이 미국을 강타한 지난달 26일 배럴당 43.78달러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주요 국가들의 봉쇄 조치에서 경제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시장 분석가들은 공급 과잉이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이날 로이터통신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가 6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42만 배럴 늘어난 1044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투자자문사 어게인캐피털 존 킬도프는 “(원유) 수요와 관련 개선 징후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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